[고령(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25℃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령군은 당초 목표액을 5억 982만7000원으로 정했지만 최종 모금액은 목표액 대비 125%인 6억 4000만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 지 불과 43일 만인 1월12일 5억 9000만원을 돌파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조기 달성하기도 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 분들 덕분에 성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