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부인과·소아과 7곳 연장 진료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3일, 오후 04:51

[김천(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 및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장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장진료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곳과 소아청소년과 4곳 등 모두 7개 의료기관이다.

산부인과는 김천의료원·김천제일병원·이상식산부인과의원 등이며, 소아청소년과는 김천의료원·김천제일병원·민들레소아청소년과의원·한마음소아청소년과의원 등이 참여한다.

김천시청 전경.(사진=김천시)
이정임 김천시 보건행정과장은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 중 하나”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관별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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