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강명호·최성귀 부부를 찾아 일곱째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부부는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8448만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을 받게 된다.
△출산축하금 20만원 △셋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원(월 50만원씩 36개월) △둘째 아이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산후조리비 50만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원, 12~23개월 월 50만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초·중·고 교육비와 급식비 지원 등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연계된다.
주낙영 시장은 “다자녀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조명하고, 출산 이후 양육·돌봄·교육 등 경주시의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3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효현동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