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2025년 김천김밥축제 전경.(사진=김천시 제공)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2회만에 1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개막식 등 권위적인 의전을 과감히 없애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이른바 ‘3無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