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 운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후 06:5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1월31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KNU GO TO Silicon Valley!’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KNU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학생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IR 데모데이에 참여해 창업 아이템을 직접 발표하고, 미국 시장 전문가들로부터 시장성 및 사업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이 실리콘밸리에 설림한 ‘KNU글로벌창업지원센터’ 현판식.(사진=경북대)
또 플러그앤플레이와 KIC(Korea Innovation Center) 등 창업·투자 유관기관을 탐방하고 스탠포드대와 UC버클리, 구글·애플 본사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일정 중 미국 실리콘밸리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 내에 ‘KNU글로벌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학생과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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