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37년 부족 의사 4262~4800명…의대 정원, 다음주 결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후 05:4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개최하고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정하고 추가로 의대 정원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라는 심의기준과 실제 교육 여건, 의료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 교육 현장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증원 상한을 설정하기로 했다. 증원 상한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에서 국립대학교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성과 소규모 의과대학의 적정 교육 인원 확보 필요성을 함께 고려하여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다음 주 추가 보정심 회의를 열고 내년 의대 정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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