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소리 싫어"…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금융사 직원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6일, 오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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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로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 여의도 소재 한 금융사에 다니는 A 씨는 지난달 12일 회사 동료의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입은 동료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A 씨는 범행을 시인했다. A 씨는 "평소 키보드 타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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