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들의 새해 다짐과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올해는 말이죠' 영상 갈무리.(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말띠 소방공무원들의 새해 다짐과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올해는 말이죠' 영상을 오는 14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말띠 소방공무원들이 설 명절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안전 메시지와 개인적인 소망을 릴레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1966년생 베테랑 소방관부터 1978년생, 1990년생, 2002년생 MZ세대 소방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원들이 출연한다.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전문화된 소방 직무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소방 조직의 다양성을 친근하게 풀어냈다.
설 연휴 기간은 장시간 집을 비우는 데 따른 화재 예방, 한파 대비 난방기구 사용 주의,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 방지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영상에서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알아두면 유용한 소방 정책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SNS에서 파급력이 큰 숏폼 형태로 제작돼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의 시청 공감대를 높이고 빠른 정보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상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전국 소방관들의 진심이 담긴 이번 영상이 설 연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고 귀성길에 국민 여러분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j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