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교류전시회에는 계명대를 비롯해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지역 주요 대학과 패션기업이 참여했다. 전시에서는 참여대학 학생들의 교육성과 결과물과 지역 섬유·패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작된 패션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행사에는 학생과 산학협의회 및 특화기업 시장진출사업 참여기업 11개사도 참여했다.
계명대는 지역 대학들과 함께 일본 고베에서 글로벌 패션마케팅 및 패션테크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사진=계명대 제공)
전시에 참여한 표재원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패션마케팅 이론과 프로젝트 결과물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소개해 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일본 패션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체감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문영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교수는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축적해 온 교육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패션마케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