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9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장관 업무보고 이후 노동·산업안전에 대한 정부와 대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는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한 소속기관장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과 지역·업종·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공단 본부와 일선 간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공단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방안을 주제로 집중 토의가 이뤄졌다. 현장과 일선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중소·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재정·기술 지원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