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은 이미 응급의료센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장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365일 상주하고 있는데, 이번 비상 근무체제 돌입에 따라 의료진 배치가 확대된다.
병원은 비상 근무체제 돌입은 물론 경기도 및 부천시,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등과 재난 및 다수사상자사고 발생 대비 비상 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지원대책반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하는 전국 심혈관질환 치료 네트워크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전용 핫라인도 점검했다.
핫라인은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급성기 환자 전원을 의뢰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부천세종병원 심장 분야 전문의가 24시간 직접 대응해 신속한 수용은 물론, 진료를 제공한다.
부천세종병원은 심장전문병원으로 소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심장 및 대동맥 질환 환자를 365일 24시간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도 설 연휴 기간 24시간 정상 진료한다. 중증·응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심장 및 뇌혈관 전문의 역시 24시간 상주한다.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 각각 경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 동북권(부평·계양) 지역책임의료기관이다.
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중증·응급 환자 치료, 필수 및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세종병원은 변함없이 이번 설 연휴에도 심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