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9일 한영돈 회장에게 제53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영돈 회장(오른쪽)이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시장 위촉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아울러 통일동산관광특구에 위치한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숭례문의 기억과 가치’ 전시를 관람했다.
일정을 마친 한영돈 명예시장은 “수십 년간 기업 활동을 하며 지켜본 파주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해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영돈 명예시장은 1991년 한울생약을 창업한 이후 35년간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과로 2024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천만불 수출탑,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파주시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현재는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맡고 있다.
또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 지난해에만 현금과 물품을 포함해 약 1억87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