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전 의원은 최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저서 ‘순천 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시민 수천명이 모여 오 전 의원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오하근 전 도의원이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저서 '순천 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오하근 전 의원 제공)
오 전 의원은 책 소개를 하며 “순천시 행정 성과를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주주 모델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시민행복 추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년 시민이 경제적 풍요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을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심뇌혈관 및 중증외상 치료센터 등 최상급 대형병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다수의 정계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은 “이 책은 이 대통령의 기본사회와 경제철학을 빼다 박았다”며 정책 동질성을 설명했다.
오하근 전 도의원이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저서 '순천 성공시대, 시민이 주주입니다'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하근 전 의원 제공)
이어 고창주 금당남부교회 목사,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주철현·권향엽 의원의 현장 축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조계원·이개호·문금주 의원 등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전남 진도 출생인 오 전 의원은 광주인성고, 고려대를 졸업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전남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2년 순천시장 선거 때 출마했으니 무소속 노관규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오 전 의원은 오는 6월 순천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며 시민의 지지세를 모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