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0개국서 일한다…청년에 최대 450만 원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0일, 오후 10:27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월 150만 원의 체재비와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청년들에게 해외 기업에서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기업 및 기관과 협약을 맺고 참여 청년에게 사전교육부터 2~4개월간 해외 일경험,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미국·일본·호주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총 494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국가별로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월 150만 원의 체재비가 지급된다.

운영기관별 모집 공고는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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