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 초읽기…사무공간 임차계약 완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1일, 오전 09:00

(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파주 이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1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0일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그러다 최근 해당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뤄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절차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역으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만에 본격적인 이전 이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경과원 이전으로 파주사 경기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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