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의원, 대구 중·남구 민원 해결 컨트롤타워 가동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1일, 오후 05:3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기웅 국회의원이 대구 중남구의 민원 해결을 위한 컨트롤 타워를 가동한다.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당원협의회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담당해 온 시·구의원들이 참여해 △도시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남구 신규 지역사업 발굴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당협위원장인 김기웅 국회의원이 시구의원들과 함께 정책 발굴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당원협의회)
정책 논의를 통해 각 시·구의원이 담당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우선순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의견을 나눈다. 발굴된 정책과제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검토와 자료 정리를 거쳐 공유·조율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 중남구 당협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과 현재 당면한 현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시·구의원들과 정책 논의를 지속하겠다”면서 “당협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하나로 모아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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