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북서풍에 미세먼지가 실려 들어오면서 대기질이 나빠진 11일 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85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그램은 1그램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하는 매우 작은 무게 단위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75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한 곳(허파꽈리)까지 들어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심혈관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건강한 성인도 외출 시간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