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전 의원은 이날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시·구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원팀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희철(가운데) 전 인천시의원이 12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김희철 전 의원 제공)
김 전 의원의 5대 공약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미래도시 조성 △함께 잘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실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 구현 △사각지대 없는 복지·교통도시 완성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재도약이다.
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되도록 교육 인프라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외 없는 공정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송도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우고 그 성과가 지역 상권 전체로 퍼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의 2031년 안정적 준공과 KTX 적기 개통을 통해 서울 30분대,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열겠다”고 제시했다.
김희철(가운데) 전 인천시의원이 12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김희철 전 의원 제공)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조민경·장성숙·기형서 인천시의원 선거 출마예정자와 노창래·이정석·최정희·김태형·한지혜·성영준·안동근·신선혜 연수구의원 출마예정자가 함께했다.
전남 고흥 출생인 김 전 의원은 광주 문성고, 강남대를 졸업했고 인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 정일영(인천 연수을) 민주당 국회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 중이고 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20일 사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