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도 주택가를 돌며 8차례에 걸쳐 마당에 걸린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마당에 널어둔 속옷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자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했다.
신고자는 5명 정도였지만 A씨 집에서 나온 속옷은 137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범죄 전과가 있는 A씨는 “호기심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