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사진=충남소방본부)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장 부지 내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이 지상 3층 규모의 공장 건물로 번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기가 확산되자 아산시는 “국도 43호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량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철골 구조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것에 대비해 구조활동을 병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