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20분

사회

뉴스1,

2026년 2월 14일, 오전 08:59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연휴 첫날인 14일 토요일은 귀성 차량이 몰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은 오전 6시~7시 시작돼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6시~7시에 해소될 예정이다.

귀경 방향으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경부선 부산 방향은 오전 8시 45분 기준 오산 부근~남사부근 6㎞, 망향휴게소 부근~천안 부근 6㎞,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10㎞, 옥산분기점~청주분기점 19㎞,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구간이 붐비고 있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화도~화도분기점 부근 4㎞ 구간이 혼잡하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평택 8㎞, 서평택~서해대교 부근 4㎞, 동서천분기점 부근~동서천분기점 부근 2㎞가 정체되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서용인분기점~용인 2㎞, 용인~양지터널 부근 6㎞, 용인~용인휴게소 3㎞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선 남이 방향은 동서울요금소 부근~산곡분기점 부근 2㎞, 호법분기점~남이천IC 부근 8㎞, 진천 부근~진천 2㎞, 오창~남이분기점 13㎞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1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50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5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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