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아파트 한남더힐 사우나서 화재…주민대피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4일, 오후 03:30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최고급 아파트 단지인 한남더힐 내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남더힐(사진=연합뉴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건물에 고립됐던 5명이 구조됐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

화재는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 40분쯤 초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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