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TV 유튜브 영상 캡쳐)
김 주무관은 13일 오후 충TV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을 올리고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잔여 휴가를 모두 사용한 뒤 의원면직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담당한 김 주무관은 이른바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김 주무관은 2016년 10월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여 만에 팀장 보직을 받을 수 있는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 보통 9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15년가량 걸리고, 국가직을 제외한 지방직에 한해 일반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호봉은 최대 4급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