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에 제주를 떠나려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뉴시스)
신고 접수 약 5분 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약 10분 가량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곧바로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공항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갑자기 차도를 건넌 뒤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국 절차 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사고 지점은 약 7~8m 높이로 현장 접근이 일시 통제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