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안전사고 주의' 80대 벌목 중 나무 추락으로 사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5일, 오후 07:13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15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한 야산에서 A(89) 씨가 나무를 베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뉴시스
A씨는 아들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 부자가 설 연휴를 맞아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려고 이곳을 찾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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