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 ©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에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9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같은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16차례 불출석한 점을 들어 선고기일에 불출석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추가 변호인 의견서 제출 계획은 없다"며 "관려 서면 제출은 모두 완료된 상태"라고 했다.
변호인단은 선고를 앞두고 별도 입장문 발표, 공식 기자회견 등에 대한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sh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