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1.29 © 뉴스1 최지환 기자
설 연휴가 끝난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큰 곳이 있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도 △춘천 -7.2도 △강릉 1.2도 △대전 -4.2도 △대구 -3.4도 △전주 -3.8도 △광주 -2.5도 △부산 2.8도 △제주 3.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내륙 중심 -5도 안팎)로 내려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60㎞(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