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인과 있어도 안 꿀릴 스타? '200억 탈세' 차은우 4위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05:00

가수 겸 배우 차은우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뷔, RM을 뽑았다. 현재 논란이 진행 중인 스타 가운데 한명인 차은우는 4위를 차지했다.

18일 디시인사이드는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 2만 9640표 중 4615(16%)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남다른 외모와 끼로 '천상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미우미우,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4420(15%)표로 뷔가 차지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그룹 BTS의 멤버 뷔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유명하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유명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뷔는 올해 3월 완전체 그룹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3위는 4011(14%)표로 RM이 선정됐다. BTS의 리더이자 지적인 면모로 유명한 RM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UN 연설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남다른 예술적 소양을 드러내 온 RM은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4위는 3890(13%)표를 얻은 차은우가 차지했다. 다만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순위 결과를 두고 엇갈린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은 아직 검증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미지 소비에 비해 실질적인 활동 성과가 약하다"는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차은우는 지난달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여 큰 벽에 부딪힌 상태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고,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5위는 3560(12%)표를 기록한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미 국제 무대에서 완벽한 위상을 과용하고 있는 그는 프리시즌을 마치고 복귀한 손흥민이 시즌 첫 공식 경기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오랜 휴식 이후 실전 감각에 대한 우려를 단번에 지웠다.

이어 6위는 3244(11%)표를 얻은 김연아가 차지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을 지닌 ‘피겨 여왕’이다. 은퇴 이후에도 각종 국제 행사와 브랜드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글로벌 스포츠 아이콘으로 언급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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