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나 손녀뻘인데 어떡해"…50세 연하로 보이는 여친 공개한 노진원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05:00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노진원이 '손녀뻘 여자 친구'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AI 합성 사진이었다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노진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젊은 여성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리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을 보면 노진원은 식당에서 젊은 여성과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나이 차가 너무 커 보였고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 같다", "AI 아니냐", "이게 대체 무슨 짓이냐?", "50살 연하랑 교제한다는 기사는 할리우드에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등 반응들이 쏟아지는 촌극이 벌어졌다.

이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 "만들다니 무슨 얘기냐"며 실제 연인인 듯 답글을 달았다.

그러나 이후 열애설 기사까지 나오며 상황이 커지자 그는 같은 날 다시 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이후 그는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 삼아 올린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고 밝히며 합성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진원은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소년들' 등과 연극 '라이어' 시리즈, '늘근도둑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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