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산책로에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김현재 기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호수나 저수지에 낀 얼음이 녹을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속 55㎞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이날 오후부터 오는 23일 사이 대부분 해안 지역과 강원·경북 지역에서는 바람이 시속 7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경상권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2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mm 미만 △강원내륙산지 5mm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mm 미만 △광주전남북부, 전북 5mm 미만 △경북중북부 5mm미만이다.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비가 내릴 예정으로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