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진화 중인 산림당국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쯤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대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파악된 산불영향구역은 232ha이다. 화선 길이 8km 중 5.5km를 진화해 현재 진화율은 69%이다.
소방청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날 주중에 공중 및 지상 전력을 총력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불 진화와 잔화 정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산불전문진화차를 집중 편성하고, 국가소방동원령 2차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헬기 가동을 통한 산불 진화에 진전이 있어 빠르게 진화할 수 있도록 헬기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