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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직장 동료에게 8살 연상의 남성을 소개해도 될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개팅 주선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아는 남자 동생이 30대 중후반인데 되게 동안이다. 옷도 잘 입고 외모만 봐서는 20대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상형이 딱 직장 동료인 막내와 딱 맞더라. 나이 차이가 8살 차이지만, 두 사람 모두 성격이 좋고 외모도 잘 어울릴 거 같고 가치관도 비슷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 동료에게 8살 많은 남자와 소개팅하겠냐고 물어보는 게 좀 실례일까 고민된다. 물어볼 수는 있지 않나 싶은데 불쾌할까 봐 말하지 말까 싶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멀쩡한 여자한테 8살 연상 남자 붙여줄 생각하지 마라. 소개팅은 최대 3~4살 차이까지만 해주는 거다", "20대 같아도 30대는 30대다. 20대면 아직 결혼 생각할 나이도 아니고 몇 번의 연애를 통해 배우자를 결정해도 되는 나이다", "굳이 뭐 하러 소개시켜 주나", "누가 당신에게 8살 많은 남자 소개해 주면 어떨 것 같나"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후배한테 간접적으로 나이 차이 많은 거 어떠냐고 물어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