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제공)
EBS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비대면 학습 지원 사업 'EBS 화상튜터링'의 2026년 대학생 및 교사 멘토 모집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상튜터링은 참여 지역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현직 교사와 대학생 멘토에게 영어·수학 과목 수업을 무료로 제공받는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 초까지 영어·수학 화상튜터링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수업은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한 실시간 튜터링으로 진행되며, 과목별 학습 지도뿐 아니라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함께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는 1:1 맞춤형 학습 지도를 중심으로 학기별 30회차, 2학기 동안 활동한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멘티를 담당하는 대학생 멘토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사 멘토는 지역별 운영 방식에 따라 그룹별 학습을 지원한다.
화상튜터링 대학생 멘토 모집은 전날(23일)부터 시작됐고 멘티 모집은 3월 3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화상튜터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