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제98회 학위수여식 개최…3155명 학위 받아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4일, 오후 02:03

숭실대 제98회 학위수여식.(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총 3155명을 대상으로 제9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숭실대 졸업생인 엄지민 아나운서(글로벌통상학과 09)가 사회를 맡았다.

수석 졸업(최우등상)은 법과대학 국제법무학과 김지은 학생과 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이관종 학생이 차지했다. 각 단과대학별 우등상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남규리 △자연과학대학 의생명시스템학부 황소현 △법과대학 법학과 박수빈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 김은총 △경제통상대학 글로벌통상학과 박소현 △경영대학 벤처중소기업학과 안동석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정상민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양현권 학생이 수상했다.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김한별 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숭실은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 조직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사람을 중심에 둔 윤리적 AI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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