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100년 핵심 성장 기반' 김천1일반산단 4단계 본격 가동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5일, 오후 04:20

[김천(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김천시는 25일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단 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 부지에 3189억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모두 334㎡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에 성공했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5일 열린 김천일반산업단지 4단계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공사의 첫삽을 뜨고 있다.(사진=김천시 제공)
4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1단계(79만㎡), 2단계(139만㎡), 3단계(116만㎡) 일반산업단지와 1·2차 산업단지(205만㎡), 감문·대광·지례·아포 농공단지(89만㎡) 등을 포함해 750만㎡ 규모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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