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토크 콘서트 포스터 © 뉴스1
반려묘 보호자를 위한 전문 의료 세미나 'Team VIP 캣 메디컬 토크 콘서트–묘르신 안심 치과치료 편'이 오는 3월 15일 개최된다.
26일 VIP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최이돈) 청담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진행한 '고양이 수명 늘리는 치과 치료 잘 받는 법' 세미나에 이은 2회차 프로그램이다.
2회차는 기존 강연 중심 형식에서 한 단계 확장해 내과·치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는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손지희 원장(고양이내과), 김성아 치과 부장, 김민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당뇨, 비만, 신부전 등 기저질환을 동반한 노령묘의 치과 치료에 초점을 맞췄다. 마취와 수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보호자들을 위해 고위험군 고양이에서 치과 치료를 고려할 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점을 점검해야 하는지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알려준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릴레이 토크' 시간에는 당뇨 및 대사질환을 동반한 노령묘의 실제 치료 케이스 영상을 함께 보며 진단 과정부터 마취 계획 수립, 수술 진행, 회복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내과·치과·마취과 의료진이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고위험군 환자에서 어떤 기준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협진을 통해 어떻게 위험도를 낮추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2부는 Q&A 세션으로 구성된다. 고양이 내과·치과·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보호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개별 상황에 따른 치료 방향과 의사결정 과정, 건강정보 등 보호자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병원 투어가 진행된다. 청담점 4층에 마련된 고양이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 VIP고양이의료센터의 진료 공간과 의료 환경을 직접 볼 수 있다. 고양이 치과 치료 및 마취가 이뤄지는 환경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손지희 원장은 "지난해 고양이 보호자 세미나를 통해 치과 치료와 마취에 대한 보호자들의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임상사례를 통해 마취 안전성, 합병증 가능성, 수술 후 관리까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캣 메디컬 토크 콘서트는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6층 브이 시어터(V-Theater)에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가자에게는 마즈의 고양이용 덴탈 간식 세트와 카페놀로 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VIP동물의료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에서 열린 보호자 세미나 1회차 모습(동물병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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