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은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한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엑스포공원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조성 예정인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전경.(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이달 중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