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취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6일, 오후 02:23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오른쪽)이 김동연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26일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도의원 시절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중앙·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박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를 경기교통공사의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박재만 사장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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