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남긴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으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 특검은 약 30분가량 조 특검을 예방 후 기자들에게 “특검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경험을 전달받았다”며 “특검이 잘 운영돼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는 격려 말씀이 있었다”고 했다.
권 특검은 이날 오전 김건희씨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한 이명현 특검도 예방했다.
3대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도 만난다.
권 특검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한다.
’노상원 수첩‘ 등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관련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씨의 국정·인사 개입 등 총 17개 의혹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