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대법원의 모습.2025.12.8 © 뉴스1 김진환 기자
대법원은 오는 3월 1일 자로 법조경력을 가진 재판연구원 42명을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법무관 전역 예정자 10명은 8월 1일 자로 임용된다.
대법원은 2022년 선발 절차부터 이미 법조직역에 진출해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법조인을 재판연구원으로 임용해 재판을 보조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발 절차부터는 서류전형 단계에서 평가 결과 우수한 일부 지원자에 대해 고등법원별 재판연구원 선발 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술 면접전형을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재판연구원 수요 및 정원을 고려해 서울고등법원권역 29명, 대전고등법원권역 4명, 대구고등법원권역 2명, 부산고등법원권역 8명, 광주고등법원권역 6명, 수원고등법원권역 3명이 각 선발됐다.
이번에 임용된 재판연구원 52명 중 여성은 28명(53.84%)으로 여성 비율이 절반을 넘겼다. 최연소자는 26세, 최연장자는 49세였다.
직역은 접수 시 기준으로 법무법인 등 근무 37명, 국가·공공기관 근무 6명, 법무관 9명으로 나타났다.
sh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