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사진=이데일리DB)
재판연구원은 법관의 재판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각종 검토보고서 작성, 법리 및 판례 연구, 논문 등 문헌 조사와 함께 구체적 사건에 관한 광범위한 조사 및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대법원은 각 고등법원 권역별 재판연구원 수요, 재판연구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2명을 선발했다. △서울고등법원권역 29명 △대전고등법원권역 4명 △대구고등법원권역 2명 △부산고등법원권역 8명 △광주고등법원권역 6명 △수원고등법원권역 3명이다. 그중 28명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1일 임용되는 42명은 사법연수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5일까지 4주간 실시한 ‘법조경력자 재판연구원 후보자 교육’을 마치고 내달 3일부터 전국법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42명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은 오는 8월 1일자로 임용될 계획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번에 임명되는 법조경력자 재판연구원은 임용되기 전 쌓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법관의 재판업무를 더욱 충실히 보조하고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