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학교현장, 교복제도 간담회…'등골 브레이커' 해법 찾기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전 09:42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2.26 © 뉴스1 김기남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최근 새 학기를 앞두고 한벌에 60만 원 넘는 고가 교복 논란으로 국민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교복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을 폭넓게 논의한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