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 지원한 융기원 메이커스페이스, 3년 연속 'S등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7일, 오전 11:01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이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연차평가 S등급 획득이라는 기록을 썼다.

융기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내부.(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인 융기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ICT·AI 기반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전문 창업 인프라로 제품 기획부터 설계·시제품 제작·양산 연계까지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 멘토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연차평가는 △계획 대비 성과 달성도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노력 △지속적인 장비·시설 안전관리 △디지털 제조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수혜기업 확대 △제조창업 지원 실적 및 양산화 제품화 성과 △투자·판로·성장지원 연계 실적 등의 항목으로 전국 49개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융기원은 시제품 제작지원, 시험 인증, 찾아가는 특성화고,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참여 및 수상 성과, 맞춤형 기술 지원과 사업화 연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문랩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제조창업 성장 허브로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CT·AI 제조 기반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지역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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