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국세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실관계 확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콜드월렛은 인터넷과 분리해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이 높은 수단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갑 복구에 필요한 마스터키 역할의 니모닉이 공개될 경우 누구나 자산에 접근할 수 있어 사실상 보안이 무력화된다.
경찰은 실제 자산 이동 여부와 유출 경로, 제3자 개입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