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설 현장 2층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약 3.5m 아래로 추락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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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