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관련 장면과 함께 기안84의 인성을 언급한 글이 확산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기안84의 모습과 함께 "아수라판에서 살아남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 구역의 동심 파괴자"라는 자막이 담겨 있다.
해당 장면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독특한 화법과 행동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방송 당시에도 기안84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기안84 © 뉴스1 권현진 기자
특히 기안84와 방송을 함께 했다는 스태프의 현장 증언이 함께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글에는 "(현장 스태프 증언) 방송에선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고 바닥에서 자길래 걱정 많이 했다. 하지만 기안84는 항상 스태프들 먹을 냉장고는 비싼 간식으로 꽉 채워 놓더라"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회식비 계산은 늘 1등이고, '막내가 수저 들 때까지' 절대 먼저 밥을 안 먹고 기다려준다"며 "겉모습은 대충 사는 것 같아도 누구보다 사람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진국'이다"라는 미담을 전했다.
기안84의 미담에 누리꾼들은 "'나혼자 산다'라는 아사리판에서도 살아남은 그다", "그는 역시 이 구역의 동심 파괴자가 맞다", "인성이 훌륭한 건 진작 알았다", "박나래랑 전현무와는 다른 사람", "박나래를 손절한 사람", "다르다 진짜 시람은 독특한데 독창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