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뢰벨 행복나누기(이하 프뢰벨)은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고객 참여형 제도인 프뢰벨 엠버서더(Froebel Ambassador)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프뢰벨 엠버서더는 다중지능 통합 프로그램인 토탈 시스템을 선택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한 제도다. 단순히 교육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가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의 성장 여정을 함께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회원은 토탈 시스템 3년 과정 이후, 초등 단계인 토탈 비전을 별도의 추가 구매 비용 없이 제공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영유아 토탈 시스템에서 초등 토탈 비전으로 연결되는 토탈 마스터 플랜 전 과정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이는 최대 11년까지 지속 가능한 장기 교육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다.
토탈 마스터 플랜은 프뢰벨의 50년 영유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7대 영역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교육 시스템이다.
영유아 단계인 토탈 시스템에서는 다중지능, 사회관계, 탐구 사고, 창의융합, 미래 기초 인재 역량을 중심으로 전인적 발달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한다. 이후 초등 단계인 토탈 비전에서는 교과 역량과 세계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며 문해력과 사고력을 심화해 학습의 깊이를 확장한다. 특히 교과 중심의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프뢰벨 관계자는 “아이를 위한 첫 교육 투자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성장의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엠버서더는 유아에서 초등까지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부모와 함께 안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