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6·3 지방선거 금품·선거개입 등 선거사범 중점 단속

사회

뉴스1,

2026년 3월 05일, 오후 05:45


서울북부지검.© 뉴스1

서울북부지검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부정경선운동,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등을 중점 단속한다.

북부지검은 5일 오후 청사에서 서울 강북·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관할 경찰서 지능팀장과 대책 회의를 열었다.

북부지검은 선거구별 전담검사를 지정해 이들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선거사범 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검찰과 경찰은 선거 사건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일 전 3개월까지 수사 의견을 교환하고 만료 3개월 이내 접수된 사건에 대해서는 지체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협력할 예정이다.

또 북부지검은 '선거전담수사반'도 편성해 지방선거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오는 12월 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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