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일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신 시장은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을 위해 지난 4일 점심시간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직접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는 커넥터스는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다.
행사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하게 된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엠씨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관심 있는 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10명 내외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 생활 루틴(습관),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년생부터 1998년생까지)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 또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신상진 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1차례 열려 누적 50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성남시에 공식적으로 결혼을 알려온 커플만 16쌍(11쌍 결혼, 5쌍 결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