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장원지(왼쪽)이승규 변호사.(사진=광장)
2022년부터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2024년부터는 대전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며 복잡·다중한 기업 관련 소송과 중대 형사사건을 다수 심리했다. 탁월한 재판 관리 능력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법원 안팎의 두터운 신망을 쌓았다는 평가다.
장 변호사는 법관 재직 기간 동안 민사소송, 형사소송, 기업규제, 가사소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분쟁 사건 처리에 능력을 보여왔다.
법무법인 광장에서는 송무그룹에 소속돼 기업 자문, 민사 및 형사 소송, 감사·조사 대응, 규제 리스크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고객에게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합류한 이 변호사는 1999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제3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인천지법 등 주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민사·형사 재판 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2013년부터는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 법조인 양성에 기여했고, 2014~2015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으로 근무하며 사법제도 개혁과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이어 2016~2018년에는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광장에서 근무한 바 있는 이 변호사는 2022년 삼성SDI 법무팀장 부사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약 관리, 소송 대응,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지적재산권 보호, 글로벌 리스크 관리 등 전사적 법무 업무를 총괄하며 그룹 내 핵심 법무 전략을 이끌었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변호사 역시 광장 송무그룹에 소속돼 기업 자문, 내부 조사,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M&A 리스크 진단, 민사·형사 소송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장 변호사는 오랜 재판 경험을 통해 쌓은 탁월한 법률 판단력과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라며 “특히 복잡한 기업 분쟁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광장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변호사는 법조계와 산업계를 모두 정통한 희소성 높은 인재”라며 “특히 글로벌 기업의 법무 책임자로서 쌓은 경험은 우리 고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